'고등래퍼3' 행주VS기리보이, 멘토 위엄 보여주는 화끈한 랩실력 눈길..."우승팀은?"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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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에 출연 중인 기리보이와 행주가 화끈한 랩실력으로 멘토의 위엄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선 2차 팀 대항전 멘토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강민수와 서민규는 멘토 행주와 호흡을 맞췄다. 행주는 “우리가 학교를 다니다 보면 시험이 끝나면 또 시험이고, 대학에 가서도 사회에 나가서도 매 순간이 시험의 연속 아닌가. 그래서 주제를 ‘커닝페이퍼’로 했다”라며 무대 방향을 전했다.

이어진 팀 대항전에서 이들은 열정 무대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그야말로 ‘미친 무대’라는 평. 코드 쿤스트는 “이건 고소를 해야 한다. 사기였다. 리허설 때 숨겨놓고 사람을 방심하게 만들었다. 많은 걸 준비했더라”고 극찬했다.

권영훈과 기리보이 팀 역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이 노래한 건 ‘생긴 대로 살아’라는 것.

음악적 감각을 담은 자유분방한 무대에 객석은 환호했다. 이에 래퍼들은 “음원 차트 1위 예약이다” “기리보이한테 리스펙트다. 잘하니까 놀아. 라는 걸 몸소 보여줬다” “동생을 위해서 한 몸 불태우는 선배의 마음이었다”라고 호평했다.

호평 속 행주와 강민수 서민규의 무대는 200점 만점에 187점을, 권영훈과 기리보이의 무대는 175점을 획득했다.

한편 '고등래퍼 시즌3'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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