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권독립, 임기내 꼭 실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4 19: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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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웅 서울시의장 `광역의원 보좌관제 반드시 도입할것`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은 24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 직원 인사권 독립’과 ‘광역의원 보좌관제 도입’을 임기내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제167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7대 의원들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명실상부한 정책의회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이어 “이같은 결과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 중 하나였던 ‘유급제’가 도입됐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사실로 볼때 인사권 독립 등은 반드시 이뤄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와 함께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12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배려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 의장은 “본회의 개회에 앞서 본회의장에서 식전행사로, 실내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의장은 “서울을 세계 일류 문화도시로 발전시키는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우리 시의회의 작은 시도”라고 설명했다.

박 의장은 이어 “문화시정을 위한 첫 시도인 식전 음악회에 (시민) 여러분 모두를 초대하니, 많이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식전음악회는 오는 6월20일부터 20일간 개최될 제32회 정례회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현재는 운영방법 등 세부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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