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위반, 지위고하 막론 엄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4 1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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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황우여사무총장 안산 공천 돈 거래 유감… 깨끗한 이미지위해 최선


한나라당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선거법 위반 사태와 관련, 24일 “선거과정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은 추후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용서없이 국민 앞에 밝히고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우여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국회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앞으로 국민 앞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는 공당의 자세를 갖춰나가고 모든 면에서 국민 앞에 과정을 밝혀 깨끗한 한나라당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수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안산 (공천 돈 거래) 사태에 대해서 당 윤리위원회에서 가장 엄한 징계를 내리고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받아들였다”면서 “다시 한 번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아직도 많은 의석을 가지고 있는 열린우리당은 얼마 전까지 여당이었던 여권세력임에도 스스로의 당명을 갖고 후보를 내도록 하는 정당의 기본적인 의무를 포기한 채 어떤 데는 타당후보를 지지하고 어떤 때는 무소속을 지지하는 이상한 양상을 갖는 선거를 치르고 있다”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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