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본인도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우리도 통상 1/10 정도 조금 넘으면 2/10, 3/10 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송 총장의 발언을 일축했다.
김 장관은 또 한나라당의 국정조사 주장에 대해 “그렇게 안하면 뭐 좀 꿀리는 게 있는 것처럼 보이니까 여론에 등 떠밀려 그러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앞서 송 총장은 지난 20일 “지난 대선 때 노무현 캠프의 불법 대선자금이 한나라당의 10분의 2~3정도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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