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법무 “송총장이 오해” 일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4 19: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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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불법대선자금 10분의 2~3 발언 김성호 법무부 장관(사진)은 24일 송광수 전 검찰총장의 대선자금 발언 관련, “송 전 장관이 뭐 좀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본인도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우리도 통상 1/10 정도 조금 넘으면 2/10, 3/10 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송 총장의 발언을 일축했다.

김 장관은 또 한나라당의 국정조사 주장에 대해 “그렇게 안하면 뭐 좀 꿀리는 게 있는 것처럼 보이니까 여론에 등 떠밀려 그러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앞서 송 총장은 지난 20일 “지난 대선 때 노무현 캠프의 불법 대선자금이 한나라당의 10분의 2~3정도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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