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시육성사업 협약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3 1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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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여주읍등 6곳 1757억 투입키로 행정자치부는 23일 경기도 여주시 여주읍을 비롯한 5개도 6개읍에 4년간 1757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소도읍육성사업 협약을 24일 오후 5시 중앙청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소도읍육성사업 협약은 경기 여주군 여주읍, 충북 청원군 내수읍, 전남 담양군 담양읍, 경북 영주시 풍기읍과 울릉군 울릉읍, 제주 남원읍을 대상으로 체결된다.

여주읍에는 ‘역사·문화·관광 중심형 자족 도시건설’을 주제로 200억원, 내수읍에는 ‘웰빙시대의 테마형 특화지역 육성’사업에 232억원, 담양읍에는 ‘죽향 문화의 중심 거점지역 개발’에 509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또 풍기읍과 울릉읍에는 ‘건강한 고을 이미지 제고로 생태환경도시 육성’과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웰빙 섬 육성’을 주제로 각각 316억원과 205억원, 남원읍에는 ‘스포츠와 영화가 어우러진 사계절 관광 도시 육성’ 사업에 295억원이 투입된다.

행자부는 “아직 선정되지 못한 122개 소도읍지역의 자치단체가 소도읍 육성지역 선정을 요구하고 있다”며 “매년 20개 이상의 신규 소도읍을 선정 추진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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