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보호관찰소 협의회 구성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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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소장 최종철)는 26일‘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고양보호관찰소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본격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신규 위촉된 보호관찰위원 158명에게 법무부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전수하고, 1985년 검찰청 청소년선도위원을 시작으로 34년여 동안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활동해 온 이원희위원(남, 75세)을 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출하였다.
▲ 사진제공=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위원은 전문적인 상담 및 체계적인 원호활동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고양보호관찰소에 소속되어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보호관찰위원 협의회는 기존 검찰청 소재지 법사랑위원 지역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던 보호관찰 분야 민간자원봉사자들이 보호관찰위원 협의회로 완전 분리되어 보다 효율적인 범죄예방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해졌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최종철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성공적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데, 지역사회에서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 보호관찰위원 신설을 통해 자원봉사의 체계적 운영 및 심리상담이 이루어 질 것이다.” 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이원희 위원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전문적 자질과 덕망을 갖춘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고양파주 지역의 범죄예방과 보호관찰대상자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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