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미쳤어' 지병수 할아버지, 새로운 스타 탄생 핫이슈 등극... "'슈퍼스타K'는 반성하라?"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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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의 '미쳤어' 할아버지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전국노래자랑 미쳤어'가 올랐다.지난 2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미쳤어'를 부른 할아버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국노래자랑' 종로구 편에 출연한 지병수 할아버지는 '미쳤어'를 열창했다. 올해 77세로 알려진 지병수 할아버지는 노래는 물론 안무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통 연배가 있는 참가자들이 트로트나 잔잔한 성인발라드곡을 선곡하는 것과 달리 유명 섹시 여가수의 노래를 선곡한 지병수 할아버지는 젊은이 못지않은 끼를 발산했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전국노래자랑'은 '슈퍼스타K' 등 오디션 프로그램 이전부터 전 국민들의 관심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노래자랑'이 여전한 인기를 누리는 것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은 개방성에 있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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