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복지행정우수도시 '대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7 0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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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시상식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난 21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9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시상식에서 복지행정 우수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비즈(조선경제)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한 이 상은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와 전문위원들의 철저한 심사를 거친 결과, 군이 각 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인 리더로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선정돼 지방정부 복지시책의 롤 모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고 군은 밝혔다.

군은 민선 6기에 이어 군민의 희망인 민선 7기 출범 이후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 완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고 있다.

민선 7기에는 명품 복지시책을 다져왔던 민선 6기 복지시책을 확대·보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찾아가는 복지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주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고령화돼 가는 농촌사회 특성을 고려해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노인 건강을 위해 목욕권과 이·미용권 시책과 더불어 100세 시대의 능동적 대처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노인대학과 왕인문해학교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100원 택시와 1000원 버스시책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명품 복지서비스를 구현해 왔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방자치시대의 최대 목표는 군민행복시대 구현에 있다는 생각으로, 복지와 성장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노력해 왔고 그 결과, 기대 이상의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새로운 성장 동력 구축과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해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4대 핵심 발전전략산업(생명산업ㆍ문화관광스포츠산업ㆍ드론 및 경비행기 항공 산업ㆍ자동차튜닝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10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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