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지역기업경영자協 1차 정총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23: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군 기업경영자협의회 회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 기업경영자협의회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강진군 기업경영자협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경영자들의 의견 개진 및 정보 교환을 위해 지난 1월 강진군에서 처음 만들어진 경영인 협의체로 지역내 기업 대표 4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강진군 기업경영자협의회 회칙’확정과 분과위원회 신설, 향후 운영방향 및 활성화 방안 등 2019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우선적으로 농·수산, 식품·제조가공, 건설·기계, 공업·유통, 4개 분과위원회를 신설했으며 향후 기업들의 추가 가입도 가능하다.

이번 기업경영자협의회 제1차 정기총회는 지역내 기업의 경영자들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한다는 측면에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 할 수 있는 좋은 소통의 통로가 돼 줬다는 평이다.

군은 앞으로도 기업경영자협의회가 지역내 기업들이 스스로 자생하는 기업문화를 확립하고 상생ㆍ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는 선도적 역할을 이행해 가는데 있어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호제 기업경영자협의회 회장은 “여기 계신 강진군 기업경영자님들이 서로 협력해 향후 회원사 확대와 명실상부한 강진군 대표 경영자 협의체로 거듭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 기업경영자들이 화합과 협력의 마음으로 강진의 발전을 선도하는 생산적 기업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귀한 시간을 내어 강진군 기업경영자협의회가 설립되고, 제1차 정기총회를 갖게 됨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를 맞아 고생하는 기업인의 노고에 위로 드리며, 강진 기업들의 기(氣)를 살리기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용기를 잃지 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군정의 최우선목표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