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 중단과 국민투표를 주장하며 청와대 앞에서 26일간 단식농성을 벌였던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미FTA와 관련한 국민 다수가 타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노 대통령의 지지가 올라가고 있지만 협상 내용이 밝혀지면 국민들의 우려와 반대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는 또 “한미FTA 협상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입장은 원천 무효화”라면서 “현재 미국 의회 검증과정에서 타결된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환경 노동 뿐 아니라 20개 분야 모두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한미FTA 협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대통령으로 부르지 않는다는 것은 정권 퇴진 투쟁을 포함하느냐”는 질문에 “9명의 국회의원이 있는 공당이고 범국민운동본부 차원에서 얘기할 수 있고 당 차원에선 공식적인 토론을 통해 당론으로 결정해야 한다”면서도 “명확한 협상 내용이 알려지면 자연스럽게 노무현 정권 퇴진 당론이 잡혀질 것이며 전반적인 상황을 볼 때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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