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보건소, 인천 최초 ‘금연 치료사업’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7 0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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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보건소 중 최초로 ‘금연 치료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보건소가 새롭게 시행하는 ‘금연 치료 사업’은 중증 흡연자 중 금연 치료 약품 처방을 원하는 흡연자가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보건소 진료 의사가 흡연자를 진료하고 약물 처방까지 받을 수 있다.

금연 희망자는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금연 전문상담사의 상담 후 진료 의사로부터 처방전을 발급받는 등 금연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최저생계비 150% 이하 계층과 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 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금연이 힘든 대상자를 금연 치료와 연계해 금연 성공률을 높여 지역 사회 흡연율 감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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