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1차추경 9847억 확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7 0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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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통과··· 당초 본예산보다 789억 증액
가좌복합체육관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중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2019년 제1회 추경 예산을 9847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8.7% 증가한 789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서구의회는 제23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다.

정부의 지방재정확대방침에 의해 평년대비 조기에 확정된 첫 추경예산의 주요 사업내역은 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가좌복합체육관 건립 120억원 ▲불로복합체육관 건립 190억원 ▲원당복합체육관 건립 173억원 ▲검암근린공원 국궁장 정비공사 2억2000만원 등이다.

또한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한 방범 CCTV추가 설치 10억원 ▲서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월1일 시행되는 서구지역화폐인 서로e음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기금전출금에 20억원 ▲기타 석남동 소2-30호선 및 소1-15호선 도로개설 공사에 57억원 등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주민건강과 여가생활의 질을 향상하고,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중점 편성했다"며, "5월1일 발행하는 ‘지역화폐 서로e음’의 조기정착과 성공적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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