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대표 발언에 사죄 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2 19: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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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당은 우리당 이중대” 국민중심당은 12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11일 대전 발언을 취소하고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국중당 이규진 대변인은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11일 한나라당 대전서구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국민중심당은 열린우리당의 이중대 정당이고 국민중심당 후보는 열린우리당의 이중대 후보라고 했다”면서 “어떻게 공당을 함부로 이중대로 폄하해 부를 수 있단 말인가. 그럼 한나라당을 딴나라당이라고 불러도 좋은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 대변인은 “국민중심당은 열린우리당이 후보를 사퇴시키고 연합공천 운운할 때 후보를 사퇴시켜서는 안된다며 정정당당하게 후보를 내서 국민의 심판을 받으라고 하기까지 했었다. 또한 한나라당의 연합제의가 있었을 때도 거절했었다”면서 “선거를 앞두고 당리당략에 따라 공천연합을 제안하거나 후보를 사퇴시키는 등 최근 대전서을 보궐선거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태는 부정부패시대의 구태정치를 그대로 빼어 닮았다고 아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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