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 실사단 접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1 19: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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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유치의지 전달 노무현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세계박람회기구실사단(단장:Carmen Sylvain)을 접견하고 박람회 유치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노 대통령은 또 2012세계박람회가 반드시 여수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실사단에 협조를 구했다.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접견은 박람회 개최에 대한 정부차원의 의지를 BIE(세계박람회기구)측에서 공식 확인하기 위한 자리로서 마련됐다. 이날 접견에는 유치위원회 관계자 외에 재경부총리, 해양수산부장관, 건설교통부장관, 기획예산처장관 등도 참석해 정부차원의 준비 현황과 지원 의지를 설명했다.

실사단의 여수 실사는 13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결과는 오는 6월 BIE총회(제141차, 파리)에서 채택돼 각 회원국에 회람될 예정이며, 박람회 개최지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편 2010세계박람회는 오는 11월말 최종 개최지가 결정된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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