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영상 공유' 용준형, 하이라이트 탈퇴와 사과에도 팬들 분노 여전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7 04:00: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수 용준형(30)이 불법 영상을 공유한 사실을 인정하고 이에 대해 대중에게 사과했지만, 배신감을 느낀 팬들의 분노를 잠재우지는 못했다.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카를 공유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이라이트를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용준형을 철썩같이 믿었던 팬들은 “거짓말쟁이“, “너만 믿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며 그의 인스타그램 댓글로 배신감을 표출했다.

한편, 용준형은 지난 11일 SBS ‘8 뉴스‘를 통해 불법 동영상 촬영으로 구속된 모 가수의 채팅방 멤버라는 내용이 보도되자 소속사인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와 관련이 없으며 그 어떤 채팅방에도 있었던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이후 그는 몰카 공유 사실을 인정하고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를 선언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