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넘는녀석들' 전현무, 재빠른 셀프 미담에 설민석 타박 "그새를 못참고"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7 04: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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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 중인 MC 전현무가 재빠른 셀프 미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편'에서는 DMZ 탐사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다니엘의 부재를 알리며 "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갑자기 아프다고 한다. 빨리 완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엊그저께 저희끼리 회식을 했다"며 "시청률도 잘 나오고 해서 파이팅하는 의미에서 함께 식사했다. 누가 밥을 샀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설민석은 "안 그래도 띄워주려고 했는데 그새를 못 참고 나오시면 어떡하느냐"고 말했고, 전현무는 "말씀 안 하실까 봐 영수증도 가져왔다. 맛있게 드셨으면 다행이다"라고 주머니에서 영수증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 다니엘, 문근영이 출연한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편'은 2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2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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