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4일에 출향 기업인 교보문고에서 신간 도서 1천 5백만 원 상당의 1,000여 권을 기증한다. 기증된 장서는 영암·삼호도서관에 등록돼 영암군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책 읽는 지역 사회 만들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축제 기간에는 유아와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영어도서, 스토리북, 팝업북, 애니메이션 관련 도서 및 교구를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서 및 다양한 종류의 베스트셀러를 진열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이밖에도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신간 영·유아 서적을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국내 대표 서점인 교보문고와 함께 하는 북페스티벌을 통해 왕인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 및 주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봄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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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체험장(사진) | ||
영암군은 목재체험 프로그램으로 쿠미키(동물모형, 인물모형 만들기 등), 우드버닝(나무에 캐릭터, 풍경화, 인물화 그리기 등), 반제품(연필통, 독서대, 책꽂이, 저금통 등), DIY 가구만들기(의자, 트레이, 편백가구 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왕인문화축제를 맞이해 재료비를 50% 할인 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목재체험을 제공한다.
왕인문화축제장을 찾아와 또 다른 재미를 느끼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하면서 서로 협심해 목재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목재용품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평상시 체험예약 방법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사전예약 후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목재체험장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왕인문화축제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미취학아동부터 노년기까지 전 연령대가 목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여가생활 공간으로서 개인의 자아실현과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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