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용인은 가까운 곳에 좋은 산, 좋은 자연을 가진 곳이다. 이것이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며 “경기도는 2300만 수도권 시민 모두에게 매력적인 곳”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어제 FTA를 체결했다. 농업에 관련된 분들은 FTA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도는 FTA 농업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참석자들을 위로하고 “우리 민족은 악조건 속에서 더욱 힘을 내고 성공을 하는 저력을 갖췄다. 우리는 열면 열수록 뻗어나가는 강인한 민족”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농업에서 위기의식을 느낀다.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전제한 후 “어려움이 없고 위기의식이 없다면 세계 제일이 못 된다. 우리는 중국이나 미국처럼 크진 않지만 좁지 않은 땅이 있고 최고의 국민이 있다. 공직자와 모든 국민이 힘을 합치면 할 수 있다”고 FTA 극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끝으로 김 지사는 “오늘 나무를 심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우리는 척박한 토지를 옥토로 바꾸는 기술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땀과 열정과 우수한 두뇌가 있다. 식목일에 희망을 심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심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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