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4' 시작도 전에 연습생 사생활 논란? "여자 후배 강제로 안아"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7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프로듀스 101 시즌4'가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연습생 A의 인성 문제가 불거졌다.

최근 한 누리꾼은 익명의 게시글을 통해 A연습생의 신상 일부분을 공개, "학교 축제 당시 200원을 받고 애들을 안아줬다. 1,2학년 여자애들에게 프리 허그를 강요하고 억지로 안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또 다른 누리꾼 역시 해당 학교에서 당시 사용했던 축제 홍보물 사진을 증거로 덧붙이며 "지나가는 후배들 억지로 붙잡고 프리허그 하게 했다. 돈 없으면 빌려오라고 짜증 냈던 거 기억하냐"라고 말했다.

이후 A연습생이 해당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동급생과 "허그로 만 원 정도 벌었다" "개 많이 안았다" 등의 부적절한 대화를 나누는 SNS 캡처 화면까지 공개돼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한편 아이돌 연습생들의 치열한 데뷔 전쟁을 담은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4'는 오는 5월 3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