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날 표결에서 장 원내대표는 270명 가운데 200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로써 지난 1월31일 우리당 원내대표 당선된 뒤 2달 동안 계속된 국회 운영위원장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장영달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올해 12월에 대선이 있기 때문에 자칫 국회가 소홀할 수 있는 한 해”라면서 “국민들에게 아무리 바깥 정치가 어려워도 국회가 할 일을 버리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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