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솔로곡 멍청이는 실제 연애담? "모든 남자가 다 그런줄 알았다"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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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채널'에 출연한 마마무 멤버 화사가 연애담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사는 3월 21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로곡 ‘멍청이’ 제작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화사는 “‘멍청이’는 실제 내 연애담이다. 그분은 내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줬는데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연애할 때는 그분이 멍청이인 줄 알았는데 연애가 끝난 뒤 알게 됐다. 내가 멍청이라는 사실을”이라고 얘기했다.

양세형은 “화사 씨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준 애인이 여러 명 있었을 것 같다. 그 분들의 이야기를 섞은 것인가?”라고 궁금해했다. 화사는 “아니다. 25년간 단 한 명이었다”고 답해 방송을 한층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화사는 25년간 유일하게 사귀었던 사람과의 연애담을 털어놨다. 화사는 “사실 내가 먼저 매달려서 사귀었다. 사귀기 전엔 내가 매달렸지만, 사귄 후에는 그 분이 진짜 사랑을 많이 줬다”고 고백했다.

화사는 “새벽 5시에 내가 먹고 싶다고 한 음식을 배달해줬다. 내가 부르면 자다가도 달려왔다. 정말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모든 남자가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라고 털어놨다. 강호동은 화사의 진솔한 연애담에 “그 분은 화사가 자기 세상이라서 그렇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사가 속한 그룹 마마무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해 타이틀곡 '고고베베'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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