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방공사의 경영평가 순위는 전국 12개 도시개발분야 지방공기업 중 9위에 불과했다.
점수를 보면 광주지방공사가 90.24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부산(90.03점)과 강원(89.73점), 제주(88.84점), 대전(87.39점), 인천(87.39점) 등의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지방공사는 전북(82.66점)과 경남(84.24점), 대구(84.88점) 등과 함께 84.91점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이같은 결과는 특히 행자부의 전년도 경영평가 결과(3위, 86.51점)보다 오히려 6계단이나 추락한 것이다.
이처럼 지방공사의 경영성적이 급락한 것은 전년대비 매출액이 무려 27.16%나 감소한데다 고객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 평점도 최하위(12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반면 서울의 SH공사는 종합평가 순위는 8위에 그쳤으나 고객만족분야 만큼은 11.59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 주부모니터를 활용한 하자 제로(Zero)목표 입주대비 시설물 점검개선 등은 타 공기업이 본받아야 할 우수시책사례로 뽑히기도 했다.
행자부는 보고서에서 ‘혁신이행실적을 제외한 경영평가만을 보면 경기지방공사는 오히려 순위가 더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평가결과는 교수와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그룹이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것이다.
평가점수는 책임경영, 경영관리, 사업운영, 고객만족 등 4분야로 나뉜 경영평가 점수에다(90%) 혁신평가 점수를(10%) 추가해 도출됐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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