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내달 발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9 1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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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통일, 경공업·지하자원등 협력위해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9일 최근 잇따른 정치인들의 방북과 관련,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여러 형태의 대화가 있으며 이런 대화들이 순조롭게 ‘열린 대화’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앞으로 시민·사회단체 등 민간차원과 정부 차원의 남북간 대화를 충분히 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앞으로는 이같은 남북간 대화들이 사회에서 단절되거나 어떤 목적에 의해 중단되는 일 없이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이어 “북한과의 경공업·지하자원 협력 구체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이행기구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칭)를 가능하면 4월 중 발족시킬 것”이라며 “이미 이행기구 구성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이는 북측과 합의된 사항으로 경공업·지하자원 문제는 전문적이고 광범위한 조사가 필요한 만큼 오히려 늦었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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