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이날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앞으로 시민·사회단체 등 민간차원과 정부 차원의 남북간 대화를 충분히 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앞으로는 이같은 남북간 대화들이 사회에서 단절되거나 어떤 목적에 의해 중단되는 일 없이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이어 “북한과의 경공업·지하자원 협력 구체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이행기구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칭)를 가능하면 4월 중 발족시킬 것”이라며 “이미 이행기구 구성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이는 북측과 합의된 사항으로 경공업·지하자원 문제는 전문적이고 광범위한 조사가 필요한 만큼 오히려 늦었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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