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언니쓰' 활동 당시 노래 스승 장진영 결혼 소식에 멘붕했던 이유는?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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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가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노래 스승이었던 장진영의 결혼 소식에 멘붕에 빠진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는 걸그룹 의상 선정과 함께 타이틀곡 '맞지?' 2차 녹음을 진행했다. 이런 가운데 전소미는 장진영 보컬 트레이너의 결혼 소식을 접하고 멘붕에 빠졌다.

황금막내 소미는 2차 녹음에 앞서 다같이 모인 녹음실에서 장진영 보컬 트레이너가 등장하자 뾰루퉁한 목소리로 "앞으로 서운해 하지 마요. 나 이제 그 쪽 쳐다도 안 볼 거예요"라며 선생님과의 첫사랑에 실패한 풋풋한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유발냈다.

이에 장진영 보컬 트레이너는 "자신이 말하지 않았을 뿐 속이지는 않았다"면서 '언니쓰' 멤버들의 서운함을 달래기 바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장진영 트레이너의 자초지종 설명에도 불구하고 김숙은 "우리가 삼각관계에 빠져 있는 동안에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며 지충샘의 여심 강탈죄를 나무라기도 했다.

홍진경 역시 "우리 소미가 노래할 때 괜히 방에 들어가서 춤 추고, 끼 부리고"라며 황금 막내 전소미를 특별히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전소미는 "저희가 '맞지?'로 축가를 불러 드릴까요?"라며 다친 마음을 추스리는 새침한 모습을 보여 '언니쓰’ 멤버들로부터 "속도 없다"는 타박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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