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링가 먹기도 하지만 얼굴에도 바를 수 있어" 이광기 아내의 사연은?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0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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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박지영 부부가 소개한 모링가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아침'에는 21년 차 부부인 배우 이광기, 박지영이 출연해 모링가를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광기는 집에서 키우고 있는 모링가를 소개하며 "생명력이 강해 식물 초보자도 쉽게 기를 수 있다"며 "다른 식물들은 못 먹는데 모링가는 허브처럼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링가 차를 분말로 만들어 차로도 먹는다. 연잎차 같은 느낌이다"라며 "제가 나이 50을 넘으면서 면역력이 저하되니까 아내가 잘 챙겨준다. 모링가가 면역력을 증가시켜준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님이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 가족력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며 "모링가가 쌉싸름한 맛이 나 단맛의 유혹을 극복시켜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광기 아내는 "모링가에 완전히 빠져 있다. 먹기도 하지만 얼굴에도 바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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