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봄철 화재발생 주의 당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0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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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재발생 비율 높은 계절 지역민들 화재예방 동참 호소 [광주=정찬남 기자]
▲ 해남소방서 전경 / 사진, 해남소방서 제공
봄철은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로 산불화재가 증가하고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이 높은 비율(26.9%)을 보인다.

이에 3월부터 5월 말까지 건조한 계절적 특성으로 화재가 많은 봄철기간 동안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라남도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해남소방서 등 16개 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을 위한 업무를 추진한다.

각 소방서는 한발 앞선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빙기 화재, 붕괴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신학기 방과 후 이용(학원) 시설, 쪽방 등 취약대상 선제적 화재 예방 ▲숙박시설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수학여행 지원 ▲건조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전개 및 대응태세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봄철에는 기후적 특성상 산불 및 농가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지자체행사 등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며“미래 세대에게 남겨줄 자연을 소중히 보호하는데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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