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기념행사 공동주최 제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6 1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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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남북 제정당회의 60주년 민주노동당이 해방 이후 북한에서 개최된 남북 제정당 사회단체 연석회의 개최 60주년이 되는 내년, 이를 기념하는 남북공동 행사를 공동 주최할 것을 각 정당에 제안했다.

권영길 의원단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남북 제정당 연석회의 60주년을 맞아 남북 공동행사를 치르자고 제안했고 조선사회민주당도 최근 실무회담에서 긍정적으로 답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대표는 “기념행사를 위해 남북 공동행사 준비위원회 구성하자”면서 “한나라당의 참여도 환영하며 당연히 참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5월경에 400명 규모가 참여하는 대규모 백두산 등반대회를 갖기로 북한 조선사회민주당과 합의했다”면서 “인천공항에서 삼지연으로 직항하든지, 평양을 거쳐 가는지 실무적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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