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도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 등 각종 문화관련 추진사업들에 대해 공연수혜 기관 및 도민을 대상으로 수시 만족도를 조사,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5일 도에 따르면 문화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낙후지역 등에 우선적으로 각종 공연을 추진, 문화 양극화와 공연지역 편중 문제를 해소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지역예술단체를 적극 활용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2억3500만원보다 113% 증가한 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도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 시기도 예년에 비해 크게 앞당겨 4월부터 본격 추진키로 하고 북부지역·농촌지역·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공연단체 우선 선정 등 참가단체 기준을 이미 확정해 공모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은 연천·포천 등 경기 동북부지역에서의 공연을 우선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낙후지역 기관들을 직접 찾아가 각종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도는 이와 함께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연중으로 읍·면·동 단위 학교, 재래시장, 기업체 등을 찾아 공연하는 모세혈관 문화활동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모세혈관운동 공연단체는 지난 해 특정인이 지원하는 외부 객원단체가 대부분 공연을 독차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필하모닉·극단·무용단·국악단으로 구성된 경기도립예술단을 우선적으로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외에 도는 문화 낙후지역을 찾아 각종 공연을 펼치는 문화단체들의 편의를 위해 공연실적자료의 경우 최근 2년간 공연실적 중 3개 이내만 제출토록 하는 등 공모 신청서도 대폭 간소화했다.
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이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활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수혜기관 및 도민들을 상대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해 문화 향유 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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