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에 불복한 龍 미꾸라지로 변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1 1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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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강재섭대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1일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탈당과 관련해 “지난 97년 대선후보 선출 당시 9룡이 있었는데 탈당·경선불복과정에서 많은 용이 이무기 아니면 미꾸라지로 변했다”면서 “10년이 지난 오늘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리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난했다.

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역사를 10년 되돌리는 구태를 재연한 분이 새로운 정치질서를 창조하겠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주가 한나라당천막당사 기념주간인 만큼 오는 22일 당의 대권후보들, 당원 등이 모인 가운데 천막당사 기념식을 갖고 새 각오를 다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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