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미세먼지 마스크 지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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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지속되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관련 지역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우선 노인여가복지시설(노인복지관)에 공기청정기 구매를 위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31곳의 노인요양시설에 대해 실내 공기질 관리실태 및 미세먼지 담당자 지정 여부, 시설입소자 건강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실외에서 활동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00여명에게는 미세먼지 흡입방지 마스크를 제공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영유아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어린이집(16곳)에 공기청정기 렌탈 및 필터 교환비용(50만~70만원)을 정원별 연1회 차등지급하고, 보육시설 실내 공기질 확인을 수시 지도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동센터 11곳에 공기청정기 구입비(각 7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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