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청년 내일도약사업 올해 첫 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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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채용해 8개월간 월 187만5000원 지급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오는 4월1~3일 ‘김포청년 내일도약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김포청년 내일도약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3유형)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며 공공기관에서 일을 경험을 한 후 민간 취업을 유도하는 민간취업 연계형 사업이다.

참여자격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최대 8개월 동안 임금으로 매월 187만5000원을 받는다.

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과 민간취업을 위한 진로탐색 및 미래설계교육,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코칭 등의 진로 멘토링도 지원받으며, 간담회· 워크숍 등을 통해 참여자간 소통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자리도 마련된다.

내일도약사업에 참여하는 곳은 총 6개 기관으로 모두 24명을 채용하게 되며, 신청은 각 기관 채용담당자에게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있는 고시공고문을 보고 각 기관 채용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심상연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오는 28일 오후 2~4시에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년 김포시 희망일자리 취업박람회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홍보부스를 마련했으니 지역내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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