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민 ‘소통의 장’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0 2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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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영시의원, 29일 정책카페 개최 근무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서울시의회 조규영 의원이 서울시와 실천현장의 전문가, 시민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규영 의원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시의회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조규영의 정책카페’라는 이름으로 서울시의 ‘노숙인 정책’을 되짚어 보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시 청소년정책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첫 시작을 알린 ‘조규영의 정책카페’는 매월 정기적으로 서울시의 주요 시책을 관계 공무원과 현장 실무자,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

첫 정책카페에 참석했던 시 관계자도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자’며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는 등 의사소통을 통한 의정활동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조 의원의 노력에 호평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직접 정책까페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의원부터 진행내용과 활동에 대해 문의하는 의원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시의회내에 정책카페와 같은 형태의 논의구조가 확산될 전망이다.

한편 오는 29일로 예정된 두번째 정책까페에도 서울시 노숙인대책반 등 관계 공무원과 현장 활동가, 시민 등 20여명이 참여해 올해 서울시의 노숙인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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