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미 정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약속대로 2·13 합의의 이행 조치들을 실행에 옮긴다면 4월 말 이전 힐 차관보의 북한 방문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HK는 그러나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지난 2·13 합의에서 북한은 60일 이내에 영변 원자로를 폐쇄하고 대신 에너지 지원과 안전보장을 약속받기로 했다.
미국은 또 30일 이내에 마카오의 방코 델타 아시아(BDA)에 동결된 북한 자금을 해제시킬 것을 약속했었다.
북한 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6자회담은 19일 재개될 예정이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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