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최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폐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0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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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풍성
나흘간 95개팀·646명 참가해 기량 겨뤄


[인천=문찬식 기자] 최근 인천 미추홀구 주최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가 나흘간 열전 끝에 막을 내렸다.

25일 구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공기소총과 공기권총으로 나눠 16개부별로 진행됐으며, 총 95팀·646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공기권총에서 한국체대 김우종 선수는 244.5점으로 주니어 신기록을 세웠으며,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은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75.5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1691점으로 울진군청 1708점, 임실군청 1704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에서 미추홀구청 정은혜 선수는 251.6점을 기록, 본선 및 결선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다.

공기소총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창원시청(1874.6점), 보은군청(1874.4점), 경기도청(1871.2점)이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미추홀구청(1875.5점), 경기도청(1875점), 창원시청(1873.8), 울진군청(1871.6점)이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여자 일반부에 출전한 경기도청 금지현 선수와 임실군청 강민정 선수는 250.8점과 244점을 기록해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남자 대학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한국체대가 1749점으로 부별신기록을 달성했으며,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한국체대 박하준·신민기 선수가 250.9점과 250.4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1·2위를 차지했다.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광주체고(1863.1점)가 남자 고등부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성남여고(1863.4점)·서울체고(1863.4점)·경기체고(1862.8점)·주엽고(1853점)가 여자 고등부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개인전에서는 주엽고 강다연 선수가 250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공기권총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는 안남고 박정이 선수가 239.8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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