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탈퇴 최종훈, 계속된 거짓말에 결국...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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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엔터테인먼트가 최종훈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21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최근 최종훈과의 신뢰가 무너져 전속계약을 해지했음을 밝혔다.

FNC는 최종훈과의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해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은 본인이 직접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고 있다. 회사에서는 이와 관련된 상세한 부분을 파악하기 어렵다"면서 "소속사에서도 지금까지 당사자의 주장에 의거해 진행상황을 전달해 왔으나, 거듭된 입장 번복으로 더 이상 신뢰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 전속계약은 이미 해지됐다"고 밝혔다.

한편, FNC는 최종훈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건과 무관하다.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후 최종훈의 말이 거짓임이 밝혀지면서 소속사 FNC 또한 곤혹을 치르게 됐다.

이에 FNC 측은 "당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사실을 감추거나 덮으려는 의도가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강조하고 "최대한 본인 확인 과정을 거친 후 입장을 발표했으며 이 과정에서 정확하지 않은 입장 발표로 혼란을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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