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갤러리관악서 엄순복 작가 초대전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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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갤러리관악’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엄순복 작가의 초대전이 개최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봄꽃이 만개한 고향의 감수성’을 주제로 엄 작가의 한국화 20점이 전시된다.

엄 작가는 '제3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 부문 특선,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주최 올해의 최우수작가상, 대한민국신미술대전 대상 등의 화려한 수상이력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작가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감이 익어갈 때’, ‘고향1’, ‘시간 속으로’ 등으로, 정겨운 봄 냄새와 고향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작품의 주제와 한국화만의 특징이 함께 어울려 구민에게 고향의 대한 정겨움과 봄의 산뜻함을 물씬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한편 갤러리관악은 개관 이래 지역에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해 왔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전시로 구 청사를 찾은 구민들이 수준 높은 작품을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엄 작가의 전시를 통해 고향의 정과 봄의 향기를 물씬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하고 쉽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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