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지도 오는 29일까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20:34: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가 지역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지역내 어린이놀이시설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도·점검은 구 안전총괄과와 시설별 담당자 그리고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지킴이로 구성된 민·관 합동반이 장애물 적재 및 구조물 변형, 볼트나사 풀림, 하강지점 충격 완화재 설치 여부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에게 정기검사, 안전교육, 보험가입 등의 의무사항을 지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선 즉시 현장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이용 금지와 안전진단 명령 등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4월19일까지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발굴된 건축물·시설물·안전기준 미비·안전사각지대에 대해 현장조치하고, 추가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안전진단이나 안전조치 명령을 통해 보수·보강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