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인천 강화군수, 강화읍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현장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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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왕의 길’ 본격화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2016년부터 구도심 재생을 위해 추진한 ‘강화읍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강화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은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50억원, 시비 25억원, 군비 25억원)을 확보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역은 강화읍 신문리, 관청리, 남산리 일대 1.01㎢이다.

사업은 2016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에 걸쳐 추진 중이며, 천년우물 쉼터 조성, 남문 밖 성곽길 문화거리 사업은 완료한 상태다. 이외에도 왕의길 특화가로 조성, 용흥궁공원 제모습 찾기 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유천호 군수는 지난 21일 ‘왕의 길을 중심으로 한 강화 문화 가꾸기’를 테마로 한 강화읍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유 군수는 약 1km 구간의 점검을 마친 후 행정절차 및 문화재현상변경허가 협의 등으로 다소 지연된 본사업을 본격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지금까지는 주민 목소리를 듣고 행정절차를 밟아왔다면, 이제부터는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며 “강화읍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구도심 중심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천호 군수(가운데)가 강화읍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대상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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