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암 투병' 김영호, 수술후 근황 공개 "희망이 오고 있습니다"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3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육종암 투병 중인 배우 김영호가 수술후 근황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영호는 17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휠체어를 탈수 있게 되었습니다. 응원메세지를 보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적었다.

이어 "희망이 보이고 희망이 오고 있습니다. 달려가야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날 위해 눈물 보여준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호가 한쪽 다리에 붕대를 감은채 휠체어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표정은 볼 수 없지만 "희망이 보인다"는 글이 팬들을 안심시킸다.

한편, 김영호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한 후 드라마 '야인시대', '두 번째 프러포즈', '기황후', '슈츠' 등에 출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