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수술' 이봉원, "10년 걸려 빚청산...박미선 도움 안받아" 사연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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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봉원이 척추전방전위증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이봉원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이봉원이 허리 부상으로 지난 14일 척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일주일 입원 후 퇴원할 예정”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해 8월 천안 두정동에 짬뽕집을 오픈한 후 직접 주방 일을 도맡으며 가게를 이끌어온 이봉원. 그는 주방 일을 하다 허리에 무리가 생겨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과거 이봉원이 개업 전 빚에 오른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SBS 예능 '백년손님, 자기야' 에서는 이봉원이 출연해 빚에 대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 김원희는 "25년차 사위 이봉원씨다"며 반갑게 그를 맞이하면서 "요즘 빚하면 이상민씨지만 채무상환 원조 아니냐"며 예민한 질문을 던진 것


이에 이봉원은 "상환 완료했다. 무려 10년 걸렸다, 다 퉁쳤다"며 자유의 몸으로 돌아왔다고 말해 모든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이봉원은 "박미선씨 돈은 1원도 안 썼다"며 오해를 해명하면서 "갚는것도 오로지 내 돈으로 갚았다 아내에게 돈만 안줬을뿐이다"고 말했고 "박미선 흡혈귀, 거머리 진짜 아니다"며 루머에대해 극구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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