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연예 한밤' 이종현-용준형, 이들의 처벌가능 여부 '집중 조명'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0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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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에서 최근 동영상 공유로 물의를 빚은 이종현, 최종훈, 용준형에 대한 처벌 가능 여부를 집중 취재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본격연예 한밤'에서 다양한 연예계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번 사건과 연루된 또 다른 연예인들, 채팅방 속 이야기에 대해 심도있게 다뤘다.

이들 세 사람 중 가장 문제가 되는 멤버는 그룹 FT아일랜드의 리더인 최종훈이었다. 그는 정준영과 마찬가지로 불법 동영상 촬영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다.

최종훈은 피의자 신분으로 지난 토요일 경찰에 출석, 그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몰카 촬영 및 유포혐의 외에도 음주운전 사진을 청탁을 통해 보도를 무마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유회장이란 인물이 돈을 써서 이를 무마해줬다는 내용이었다.

이어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도 단톡 채팅방 멤버로 드러났다. 여성을 마치 물건 취급하는 멘트가 충격을 줬다.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 역시 성관계 영상을 봤으며 부적절한 대화를 했음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변호사는 이종현과 용준형에 대해선 "둘다 촬영과 유포혐의가 없어 처벌대상은 아니다"면서 최종훈에 대해선 "유포한 사실이 알려지고, 상대방이 성적수치심을 느꼈다고 판단이 된다면 촬영은 5년 이하 징역, 유포는 3년 이하 징역에 해당된다"고 말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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