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촌일자리 지원센터 스타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04: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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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연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맞춤형 농촌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을 구하는 주민을 연계해주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가의 구인신청 및 주민의 구직신청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인대상은 농작업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성인으로, 모집분야는 파종, 관리, 수확 등 농작업 분야 전반이다.

특히 관련기술이 필요한 배 봉지 씌우기, 포도알솎음 작업 등은 숙련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농촌 일자리 구인 및 구직을 희망하는 경우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군은 최근 지역내 농작업 일자리 현황조사를 완료하고, 연계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인삼묘삼장에 주민 9명을 투입,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한 바 있다.

한편 군은 서구, 계양구 등 농작업 일자리를 희망하는 기관 등을 찾아가 사업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이상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맞춤형 농촌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농번기 극심한 일손부족 문제도 해소하고, 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사항도 귀담아 듣는 등 농업인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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