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빙고동, 초등생 독서문화강좌 22일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0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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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서빙고동 주민센터가 용산도서관과 손잡고 22일부터 오는 5월24일까지 독서 문화강좌 ‘이야기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업대상은 초등학교 2~3학년생 15명이며, 수업 장소는 동주민센터 3층 청소년휴카페 ‘반올림’이다.

강좌는 ▲내가 만든 질문 퍼즐로 친구들과 친해지기 ▲동물들의 재미있는 똥 이야기 ▲몸짓으로 배우는 의성어, 의태어 활용기 ▲마음의 소리를 각양각색으로 표현하기 ▲역할놀이를 통해 알아보는 내 마음 ▲동시 감상 ▲나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알아보기 ▲옛이야기를 분석하며 상상력 키우기 ▲가정법을 통한 스토리텔링 습득기 ▲나의 이야기 모음집 완성하기 순으로 매주 금요일(오후 2시20분~3시20분)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용산도서관이 파견한 문화예술 강사가 ‘질문상자’, ‘수집왕’, ‘아이스크림 걸음’ 등 여러 그림책을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독서 강좌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운다”며 “함께 책을 읽는 과정에서 좋은 친구도 사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직 서빙고동장은 “올해 동 자치회관 특화사업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며 “독서강좌를 비롯해 다양한 마을사업으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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