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뉴스' 최종훈, "유리홀딩스 유대표가 윤 총경을 아는 것같다" 제보 들여다보니?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04:00: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종훈이 '모가수의 단체 카톡방' 속 '경찰총장'으로 거론된 인물인 윤모 총경과의 관계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방송된 SBS '8 뉴스'에서는 최종훈과 윤 총경 간의 유착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2일 최종훈은 SBS와 통화를 통해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가 경찰을 아는 것 같다"고 말했고 윤 총경의 사진도 취재진에 전달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윤 총경과 골프도 함께 쳤으며 최종훈이 윤 총경에게 공연 티켓을 전달한 의혹과 관련, "나도 같이 골프를 쳤고 얼핏 듣기로는 청와대에 계신다고 하더라. 경찰 경력이 있고 그러면 어느 정도 높이가 있으니 청와대로 같던 것 아니냐"며 "윤 총경 부인도 이 골프를 칠 때 함께 있었다"고 직접 말했다.

이어 "내가 말레이시아 공연을 할 때 티켓도 전했고 윤 총경 아내의 번호도 알고 있으며 형님을 잘 챙겨주라고 했다"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윤 총경은 "이들을 알지만 청탁은 없었다"고 말했다. 최종훈 또한 '단체 카톡방 대화'로 논란이된 경찰과의 유착 관계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