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구립여성합창단, 세종병원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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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립여성합창단은 최근 계양구 메디 플렉스 세종병원(이하 세종병원) 로비에서 '찾아가는 로비음악회'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계양구 여성합창단의 '반달' 곡으로 무대를 열었으며, 함석헌 예술감독의 ‘데이보이’ 솔로곡, 소프라노 허희경의 ‘넬라판타지’ 등 다양한 선곡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구립여성합창단 함석헌 예술감독은 재치있는 입담과 노래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세종병원 관계자는 “직접 찾아와 멋진 공연을 해준 계양구립여성합창단원에 감사한다. 이렇게 찾아와 행복한 선율을 느끼게 해줘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함 감독은 “공연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꼈으나, 시간이 짧아 더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해 조금 아쉽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공익적인 부분을 더욱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문화나눔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에서는 올해에도 요양시설을 찾아가서 행복누리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공연을 희망하는 시설의 신청을 받아 매월 1회 이상씩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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