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논란의 클럽사태 핵심 다룬다..."취재만 3개월"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0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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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클럽 폭행사건과 이와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에 대한 방송을 예고했다.

3월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3개월여간 취재를 거친 클럽 폭행 사태 및 경찰과의 유착관계 다룬 다음주 방송을 예고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모 아이돌 그룹의 멤버와 관련해 쏟아지는 정보 속 숨은 본질이 따로 있음을 강조했다.

2018년 11월 24일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사건, 최초 폭행자는 VIP로 알려져 있다. 제보자는 "아이돌 멤버보다 XX를 조사해야 한다. 아주 나쁜 놈이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피해자 김상교와도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클럽과 경찰과의 유착관계도 파헤칠 예정이다. 문제의 클럽 전 직원은 "경찰에 사건 접수된 적도 없다"고 말했다. 또 "강남경찰서 분이었고 관비는 와이프 통장으로 넣었다"는 발언도 나왔다.

한편 SBS 시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은 매주 토요일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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