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육아나눔공간 ‘신한꿈도담터’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0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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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2동에 조성··· 현재 84명 이용
장난감·도서 대여··· 부모들 자녀돌봄 정보교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동 구립어린이집 건물 4층에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가 조성, 운영되고 있다.

구는 20일 차준택 구청장과 나상길 구의장을 비롯해 정병각 신한금융그룹 인천본부장, 아이들과미래재단,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신한꿈도담터 이용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한꿈도담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꿈도담터는 2018년 12월24일 문을 열었으며, 현재 84명이 이용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장난감과 도서 이용 대여, 부모들 간 정보 교류와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이 5600만원을 지원해 기존에 창고 등으로 쓰이던 어린이집 4층이 신한꿈도담터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

차 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부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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