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예방의 날’은 결핵균 발견을 기념하는 ‘세계결핵의 날’과 같은 3월 24일로,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됐다.
보건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결핵환자 발생률과 사망률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으로, 결핵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결핵 예방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결핵 조기검진과 기침예절 지키기, 손 씻기 실천이다.
결핵은 흉부X선 검사와 객담(가래)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소나 가까운 보건센터에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침할 땐 옷소매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키고 기침 후 깨끗이 손 씻기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부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결핵검진과 환자치료, 잠복결핵검진 및 치료사업, 결핵예방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오는 3월 22일 오후 2시부터 부천마루광장에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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