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 왕종명 vs 윤지오, 핫이슈 등극한 이유는?... 다그치는 어조로 비난 자초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0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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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MBC 뉴스데스크 앵커인 왕종명 기자가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

1973년에 태어난 왕종명 기자는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 졸업 후 세계일보 기자를 거쳐 MBC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왕종명’이 떠오른 가운데,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18일 MBC 뉴스데스크 방송 중 왕종명 기자는 故 장자연 사건의 핵심 증인으로 지목된 윤지오 씨와의 인터뷰에서 실명 공개를 강하게 요청해 논란을 빚고 있다.

당시 왕종명 기자는 윤지오 씨에게 "뉴스 시간에 밝히는게 진실에 더 빠른 걸음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둥의 다그치는 듯한 어조로 질문을 던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대해 19일 MBC 측은 윤지오 씨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발표했으며,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지만 비난을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종명 기자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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