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리봉사는 지역내 농기계수리센터의 직원을 협조받아 실시됐으며, 사전에 부품 수요와 수리 내역을 신청받아 현장에서 모든 조치가 이뤄질 수 있게 추진됐다.
군 조례에 의거해 수리비는 무상이었으며, 농기계 부품비는 각각 ▲트랙터·콤바인 10만원 범위내 ▲경운기·관리기 등 5만원 범위내로 실시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리봉사와 더불어 농기계임대은행이 설치된 북도면·연평면·백령면·대청면·덕적면·영흥면에 농기계 안전사용과 정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가 수리능력 향상과 농기계의 수명을 연장해 농가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겠다”며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수 있게 농한기 위주로 농촌부녀자에 대해서도 경운기·트랙터·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에 대한 안전사용 및 정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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