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섬지역서 농기계 수리봉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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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사흘간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기계수리점이 없는 대청면 농기계은행에서 '도서지역 농기계 수리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리봉사는 지역내 농기계수리센터의 직원을 협조받아 실시됐으며, 사전에 부품 수요와 수리 내역을 신청받아 현장에서 모든 조치가 이뤄질 수 있게 추진됐다.

군 조례에 의거해 수리비는 무상이었으며, 농기계 부품비는 각각 ▲트랙터·콤바인 10만원 범위내 ▲경운기·관리기 등 5만원 범위내로 실시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리봉사와 더불어 농기계임대은행이 설치된 북도면·연평면·백령면·대청면·덕적면·영흥면에 농기계 안전사용과 정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가 수리능력 향상과 농기계의 수명을 연장해 농가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겠다”며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수 있게 농한기 위주로 농촌부녀자에 대해서도 경운기·트랙터·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에 대한 안전사용 및 정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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